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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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사랑상품권 미(美)리받고 미(美)리쓰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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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경영혁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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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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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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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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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공단, 코로나19로 인한 지역민생경제 지원 -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장기천)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성동美美’운동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성동美美’운동이란 직원 복리후생차원에서 지급되는 격려품을 지역화폐인‘성동사랑 상품권’으로 미(美)리 받고 미(美)리 쓰자는 운동으로,「성동을 아름답고(美) 아름답게(美)」만들자는 취지다.
이번 운동은 노사가 뜻을 모아 당초 5월‘근로자의 날’과 10월 ‘추석명절’에 맞춰 지급될 예정인 상품권을 4월에‘성동사랑상품권’으로 미리 지급하고 올해 상반기까지 사용하도록 하여 지역민생경제 지원에 함께하는 의미의 운동이다.
장기천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