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산하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선, 이하 ‘공단’)은 지난 6월 21일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한 「2026년 성동구 공공체육시설 어린이 수영대회」를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성동구 관내 6개 구립 체육센터와 시립성동청소년센터 등 총 7개 공공체육시설 수영강좌 이용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683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수영 실력을 선보였다.
경기는 7세 어린이 이벤트 경기와 초등학생 경기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특히 올해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계영 종목을 처음 도입해 참가자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성동유아체능단 출신이자 현재 경기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수영 국가대표 상비군 조용준 선수가 특별 초청되어 7세 및 초등학교 1학년 참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영법 시범을 선보였으며, 조용준 선수의 시범은 어린 참가자들에게 꿈과 동기를 심어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AI 이미지 제작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해 참가자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였는데,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가상 이미지 제작하는 프로그램은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 콘셉트의 특별 제작 수모와 기록증을 제공하였으며, 종목별 1~3위 입상자에게는 성동구의 상징인 서울숲, 살곶이 다리 등의 이미지가 담긴 특별 제작한 기념메달을 수여했다.
공단은 철저한 안전관리와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대회 종료 시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으며 공단 김종선 이사장은 “이번 어린이 수영대회는 아이들이 건강한 경쟁과 도전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지역 대표 생활체육 축제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