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산하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선, 이하 ‘공단’)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지속적인 헌혈문화 확산과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혈액사업 유공기관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2022년에 이어 다시 한번 혈액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되며 꾸준한 생명나눔 실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혈액사업 유공기관 감사패는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되는 표창이다. 공단은 지난 2005년부터 20여 년간 정기적인 헌혈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하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이러한 꾸준한 실천이 다시 한번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혈액 수급이 더욱 어려운 여름철을 맞아 제2차 헌혈캠페인을 실시해 많은 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캠페인을 통해 자발적으로 기부된 헌혈증은 연말 소아암 및 혈액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달할 예정으로, 공단은 헌혈 참여를 넘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공단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헌혈캠페인을 지속 운영하며, 헌혈 참여는 물론 헌혈증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까지 이어가는 등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공단 김종선 이사장은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소중한 나눔 중 하나."라며 "이번 감사패 수상을 계기로 임직원들과 함께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앞장서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